12월 30일에 통영 갈 일이 생겨 2008년 마지막 날을 그곳에서 맞았다. 그러고 보니 무려 보름이나 지났군...
아직도 상점 간판 접두어에 '충무'가 대부분이고, 몇몇 기관도 '충무~'로 검색해야 나오는 곳.
가있는 이틀 내내 날이 좋아 눈이 즐거웠고 그럴 만큼 푸른 다도해였다.
저 뒤로 보이는 매물도, 소매물도
한산 앞바다의 아침
이 만은 제승당 앞뜰인 셈
한산 유람선 돌아오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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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뒤로 보이는 매물도, 소매물도
한산 앞바다의 아침
이 만은 제승당 앞뜰인 셈
한산 유람선 돌아오는 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