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분류: 학교에서
'달랑 몇줄'의 글이어도 손편지는읽는 맛이 별난데,'달랑 몇줄'을 넘어서 종이 가득 채워진 마음에는반성으로 감동을 맞게 된다.
애고 이뿐 놈들... !* 추가 : 학년말에 쥐어 준 추억들!
이 글에는 아직 트랙백이 없고, 아직 댓글이 없고, 다른반, 손편지, 솔내고, 학기말, 학생부실 태그가 달려있으며,2011/08/29 19:12에 작성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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