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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분류: 학교에서

무뎌진 가슴으로 무엇을 그리워할 수 있을까..

* Posted at 2006/02/08 01:07. Filed under 학교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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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ang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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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에는 아직 트랙백이 없고, 댓글 5개가 달려있고, 인월, 졸업, 학교 태그가 달려있으며,
2006/02/08 01:07에 작성된 글입니다.

얼음꽃 at 2006/02/08 19:53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/삭제

우와 사진속에 미소년 한분이.^^ 한해의 시작 중요하지요^^<br>작년 한해보다도 더 멋지게 살아갑시다.아자 아자 파이팅!!^^

angt at 2006/02/11 20:40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/삭제

2006년은,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더 얼음꽃님에게 특별한 해가 되겠군요.<br>멋지게 시작하는 새해를 축하합니다!

추억자리~ at 2006/02/16 15:46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/삭제

제목이 어쩐지 요즘의 저를 가르키는 말 같습니다..<br>누군가 그러더군요..<br>그래도 따뜻하다고 느끼는 가슴만 있어도 좋을 때 라구요..

angt at 2006/02/17 16:54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/삭제

요즘은 속을 글로 옮기는 것이 자연스럽지 못해요..<br>줄줄 쏟아지는 감을 정리한다는 게 부담스럽고 부질없게 느껴지네요, 자꾸..<br>아마, 이러다가 이곳 문을 닫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ㅎㅎ

추억자리~ at 2006/02/18 10:35 링크주소 답변달기 수정/삭제

어쩌면 슬럼프에 잠시 빠져있고 싶은건지도 몰라요..<br>다시 따뜻하고 정감이 생기는 의미있는 긍정이 찾아 올겁니다..<br>그리고 이곳 문을 닫으시면절대로 안됩니다..<br>아셨지요?^^<br>제가 유일하게 즐겨찾는 어여쁜 쉽터랍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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