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Posted at 2001/10/03 21:21. Filed under
잡동사니 Posted by angt
언젠가 옆집의 다래 가지가 넘어온다던 그 담벼락 옆의 개집 주인, 의젓한 똥개. 집엔 여기 저기에 세 마리의 개가 있다. "개"라기 보다는 "강아지" 수준의... 사랑스런 똥개. 이날 이때까지 난, 우리집에서 고양이 키우는 걸 못봤다. 한편으로 또한, 이날 이때까지 우리집에 개가 없는 것 역시 못봤다.
ANGT
2001/10/03 21:21
2001/10/03 21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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