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내가는 길,,
약간 손질한 작은 휴게소인데..
물이 불어 제법 폭포같아 뵌다.
비만 오면 발작하는 나...
오늘은 이 앞에서 그냥... 기가 죽어졌다...
합류
장승터 앞에서 찍고 짜깁기...
아- 광각이여..!
28도 안되고, 차라리 어안을...
아-
이 위세... 그리고 현기증..!!
물이 불더니 하루 사이에 폭포가 바뀌었다.
어젠 분명히 저쪽이 아니었는데..
좀 가까이...
우산도 소용없었다..
차에 들어와선,, 매우 비맞은 모습일 줄 알았는데... 찍고.. 생각해보니..
계속 카메라에 얼굴을 대고 꾸부정했던 덕에 앞은 젖지 않았나 보다.
약간 손질한 작은 휴게소인데..
물이 불어 제법 폭포같아 뵌다.
비만 오면 발작하는 나...
오늘은 이 앞에서 그냥... 기가 죽어졌다...
합류
장승터 앞에서 찍고 짜깁기...
아- 광각이여..!
28도 안되고, 차라리 어안을...
아-
이 위세... 그리고 현기증..!!
물이 불더니 하루 사이에 폭포가 바뀌었다.
어젠 분명히 저쪽이 아니었는데..
좀 가까이...
우산도 소용없었다..
차에 들어와선,, 매우 비맞은 모습일 줄 알았는데... 찍고.. 생각해보니..
계속 카메라에 얼굴을 대고 꾸부정했던 덕에 앞은 젖지 않았나 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