맘변하면 죽는다..는 말이 떠오를 만큼
요즘 뭔가 변하고 있다.
들꽃 산꽃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그것이다.
아래 흰꽃들은
책을 뒤져서 꽃받침과 꽃잎과 꽃술을 알아야만 최초 구별을 할 수 있다.
다음은 오봉산 한바퀴 돌면서 만난 꽃들.
오늘 한바탕 비가 왔으니 날 갠 뒤 다시 돌아보면
쑥쑥 올라온 새 꽃들을 만날 수 있겠다.
국화과의 씀바귀 등도 뿌리잎과 줄기, 줄기잎을 알아야
최초 구별을 할 수 있을 듯... 물론 도사들이야 뻔한 것이겠지만.
요즘 뭔가 변하고 있다.
들꽃 산꽃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그것이다.
아래 흰꽃들은
책을 뒤져서 꽃받침과 꽃잎과 꽃술을 알아야만 최초 구별을 할 수 있다.
다음은 오봉산 한바퀴 돌면서 만난 꽃들.
오늘 한바탕 비가 왔으니 날 갠 뒤 다시 돌아보면
쑥쑥 올라온 새 꽃들을 만날 수 있겠다.
국화과의 씀바귀 등도 뿌리잎과 줄기, 줄기잎을 알아야
최초 구별을 할 수 있을 듯... 물론 도사들이야 뻔한 것이겠지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