앙트의 포켓카메라 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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쨍하면 쨍한 대로, 젖으면 젖은 대로.. (후아~ 43장..)



비..
장마는 장마다...
하늘이 열리는 듯 닫히고, 어둑히 쏟아부을 듯 하다가 또 멀쩡히 뚫린다.
비 그치면 그칠 새라, 장대비 쏟아지면 그 비 좋아서
신발을 철퍽거리며 싸돌아 다녔다.


이제 갓 성충이 된 잠자리놈... 감히 손가락을 못알아 보다니..













톱풀 꽃도 슬슬 벌어지고, 제나름의 살 궁리 끝의 결론인 듯한 떼뭉침; 마 줄기들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문득 알아챈다, 너른 들에 해를 거른 거대한 세대교체가 있었음을.
지난해 이맘때 온통 들깨풀과 강아지풀 천지였던 이곳이 지금은 허옇다, 개망초 천지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비오는 날 잠자리는 앉아 있지 않고 매달려 있다... 빗방울이 축구공만할테니...













앗 ! 쑥부쟁이가 벌써 ...




모처럼 하늘 한쪽이 환히 걷히던 날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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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7/20 05:12 2006/07/20 05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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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7/20 05:12에 작성된 글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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