앙트의 포켓카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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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년, 새해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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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석, 20년 전 오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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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길, 만경강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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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9월에 학교에서 : 노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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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길, 새로운 길 이젠 익숙한 길
2014년, 논밭을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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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운사 꽃무릇 보러 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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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/01/10
다시 나서볼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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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/01/06
병신년, 새해 인사
1
2016/01/06
김광석, 20년 전 오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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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/06/26
퇴근길, 만경강에서
2015/04/12
학교에 중독되다.
2014/12/31
지난 9월에 학교에서 : 노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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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12/26
출근길, 새로운 길 이젠 익숙한 길
2014/12/07
2014년, 논밭을 보다.
2014/10/02
교정에서
1
2014/09/14
선운사 꽃무릇 보러 가다.
2014/09/05
또 한번의 추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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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08/21
[스크랩] 정신과의사 출신 선생님 "맞고 할래 그냥 할래? 하다가…"
2014/08/07
다시 지리산에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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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07/26
하얀 무박2일 뒤에 교회에 갔다.
6
2014/07/19
[스크랩] 잊지않겠습니다.
2014/07/18
금요일 밤의 잡담들
2014/05/16
스승의 날
2014/04/20
소양 시골집 뒤 논가에서 봄을 보다
2014/04/05
봄 맞이
2014/03/01
안녕, 잘있어~ 솔내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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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12/09
외할머니 추모일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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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/11/29
불편하지만, 보기 좋아라,, 눈 !
2013/11/24
베란다에 쭈그리고 앉아서
2
2013/11/05
또 가을, 솔내의 마지막 가을
2013/09/24
어느 긴 날 끝자락에 앉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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