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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나서볼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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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신년, 새해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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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석, 20년 전 오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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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길, 만경강에서
학교에 중독되다.
지난 9월에 학교에서 : 노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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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길, 새로운 길 이젠 익숙한 길
2014년, 논밭을 보다.
교정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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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운사 꽃무릇 보러 가다.
관리자만 볼 수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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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라가는 것 같습니다....
ㅇㅇ
이제 댓글이 제대로 올...
angt
안녕하세요 반갑습...
요요
선생님도 건승하세요. ...
JMW
안규태 선생님 맞나요?...
어양중
오랜만에 들렀는데 김...
jung
2008년 퇴근길 포스팅...
JMW
샘~ 잘 계시죠? 홈페이...
영범
관리자만 볼 수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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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화상와 관련된 글 188개를 찾았습니다.
2005/11/30
이젠 설거지를 하자 !
3
2005/09/21
삼각 빤쓰와 사각 팬티...
3
2005/08/16
난, ... 매미다 !
7
2005/08/11
너는 .. 짜식아 안돼! 사람이 임마 좀...
1
2005/08/04
들춰보는 한 달 전 일기
4
2005/06/15
손톱달...
4
2005/05/07
너는 누구냐, 지금 뭣허고 있냐...
7
2005/04/25
넉 달만에, 드디어 소리내어 웃다.
6
2004/11/03
그는 포도주로 군것질하며 해 지난 파일들을 뒤적인다.
21
2004/10/27
그냥 실바람에도 날리는 마른 잎을 꼬나 보았다.
5
2004/10/04
펜대 잡은 무뇌충
3
2004/09/16
그래, 그런거야...
3
2004/09/13
angt, 그동안 뭘하며 놀았을까...
7
2004/07/29
제자리로 돌아오다...
6
2004/04/24
어떻게 어거지로라도 무리를 해서라도 날밤을 새면 머피를 벗을까...
11
2004/04/21
회색 쏘주, 계란탕에 말아 닭발을 찍어먹다...
9
2004/03/29
이제야 진짜로 이사하다...
7
2004/03/04
봄소식; 그 잔인한...밤길..
8
2004/01/19
잡념, 그것은 때때로 비수가 되어 찌른다.
5
2003/12/18
미쳐서 이길 수 있는 것...
8
2003/12/01
잊은 지 오래인 것 같은 흰눈에의 설레임이
10
2003/08/30
캔맥으로 날을 새워야 한대도 좋다
2003/08/11
기관총으로 드르르륵... 40일 만이다..
9
2003/06/30
입을 쫙 벌리면 귓볼 바로 아래에 움푹...
6
2003/06/24
4월에 산 7천원짜리 흰색 반팔셔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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